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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7-21 13:4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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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보훈방송=이해영 기자양평군 양동면적십자봉사회(회장 최정숙)와 새마을회(회장 박계정, 안숙자)는 지난 20양동 주민헌혈 행사의 날을 맞아 헌혈에 참여한 주민 지원을 위한 합동 봉사활동을 펼쳤다.


양동면사무소 앞 주차장 헌혈 버스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양동면 새마을회는 민원차량 안내와 헌혈자를 위한 떡 나눔 봉사 활동, 양동면 적십자봉사회는 헌혈 접수, 건강 체크, 이동 안내 등을 돕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 양평군 양동면적십자봉사회(회장 최정숙)와 새마을회(회장 박계정, 안숙자)는 지난 20일 ‘양동 주민헌혈 행사의 날’을 맞아 헌혈에 참여한 주민 지원을 위한 합동 봉사활동을 펼쳤다. / 사진제공=양동면


최정숙 회장은 헌혈은 다른 사람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가장 고귀한 행동으로 앞으로도 헌혈에 적극 참여하고 장려하는 문화조성에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계정 협의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한 혈액 수급 위기 극복을 위한 주민헌혈에 양동면 새마을회가 참여하게 돼 마음이 뿌듯하다, “오늘 헌혈에 동참해 주신 새마을지도자·부녀회장님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윤호 양동면장은 양동면 주민헌혈 행사의 날을 맞아 봉사 활동에 참여해주신 봉사자님들과 헌혈에 동참해 주신 주민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관이 협력해 사람과 자연, 행복한 양평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해영 기자 leeu.e.m@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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