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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2-13 16:16:15
  • 수정 2019-09-12 22: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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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조된 곶감을 포장하고 있다. ⓒ충북도청



매서운 한파 속에 감의 고장 영동군 심천면 소재 농가에서 달콤하고 쫀득한 식감을 가지고 있으며 전래동화에서 호랑이보다 더 무서운 곶감의 출하 및 포장 작업이 한창이다.


한편, 영동곶감축제 2017’이 영동천 하상주차장에서 일원에서 오는 12월 15일부터 17일까지 열려 고향의 정과 곶감향기로 넘쳐 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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