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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5-23 15:3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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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보훈방송=김희자 기자경남 거창군 마리면(면장 오철환)은 지난 22일 한마음봉사단(회장 성창헌)이 마리면 영승경로당을 찾아 영승마을 등 5개 마을 주민 100여명을 대상으로 짜장면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성창헌 회장을 포함한 회원 10명이 참여해 손수 준비해 온 재료로 현장에서 짜장면을 직접 만들어 마을 주민들에게 대접했다.


▲ 경남 거창군 마리면(면장 오철환)은 지난 22일 한마음봉사단(회장 성창헌)이 마리면 영승경로당을 찾아 영승마을 등 5개 마을 주민 100여명을 대상으로 짜장면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 사진제공=마리면


오철환 마리면장은 오늘 짜장면을 드시고 주민들이 즐거워 하시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따뜻해 지는 것 같다며 한마음봉사단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성창헌 한마음봉사단 회장은 짜장면을 드시고 행복해 하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희자 기자 khj-pizz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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