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도시관리공사가 ‘노사가 함께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봉사활동을 펼쳤다.
지난 11월 23일 고양도시관리공사노동조합(위원장·김희영)과 고양도시관리공사(사장·임태모)는 고양시내 사회적 약자 10가정에 연탄 2,000장이 전달했다.
‘사랑의 연탄 나눔’은 2013년도부터 5회째 독거 어르신댁 및 저소득층 가정에 연탄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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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탄나눔 행사 기념사진. ⓒ고양도시관리공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