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처(처장 피우진)가 일제에게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해 독립투쟁을 벌이다 목숨을 잃은 순국선열들의 위훈을 기리는 기념식을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개최했다.
11월 17일에 열린 기념식에는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하여 애국지사 및 순국선열 등 독립운동가 유족, 독립운동관련단체장, 정부 및 각계 주요인사 등 1,5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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