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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8-14 17: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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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보훈방송=이순천 기자원주시가 제75주년 광복절을 맞아 국권 회복을 경축하고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드높이기 위해 태극기를 게양하며 나라사랑 정신을 드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14일 시에 따르면 우산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영춘)는 지난 13일 우산로 일대에 태극기를 게양했다. 아울러 우산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 주민들이 손쉽게 태극기를 구입할 수 있도록 판매 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부론면 새마을회는 지난 13일 흥원창 일원에서 태극기 달기 운동을 펼쳤다. 이날 회원들은 부론면 대표 관광 명소인 흥원창 제방에 태극 바람개비 50여 개를 설치하고 나라 사랑 정신을 되새겼다.


문막읍 새마을회(지도자회장 전근표, 부녀회장 홍광희)는 지난 13일 유동인구가 많은 문막시장부터 문막IC 일대에 태극기를 게양했다.


단구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유명희)와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회장 심은보)14일 단구동 일대 주요 도로변에 태극기를 게양했다.


신림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종대) 14일 교통량이 많은 신림IC 도로변과 신림교 일대에 태극기 70여 기를 게양했다.


이순천 기자 cslee050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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