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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8-07 19: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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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보훈방송=박정미 기자경기도 ()김포시청소년재단 양촌청소년문화의집은 8·15 광복절을 맞아 소속 자치기구와 동아리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진행하는 광복절 나라사랑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7일 양촌청소년문화의집에 따르면 이번 체험부스는 사회적 거리두기 및 방역지침에 따라 참여인원에 제한 두며 유관순, 김구, 안중근 독립운동가 페이퍼토이 만들기와 3D펜을 활용한 태극기, 무궁화 만들기도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815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김포독립운동기념관 및 양촌청소년문화의집 야외통로에서 진행된다.


사전 예약한 참가자들만 현장에서 체험이 가능하고 예약하지 못한 참가자들은 키트를 수령한 뒤 집에서 체험할 수 있다.


사전예약은 8612시부터 813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양촌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에서 네이버폼 신청서를 작성, 제출하면 된다.


양촌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오랜 임시휴관을 마치고 처음 진행하는 활동인 만큼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안전하고 즐거운 체험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정미 기자 pjm@jbc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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