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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3-24 22:5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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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보훈방송=오천지창조 기자제주특별자치도보훈청은 지난 320, 5회 서해수호의 날(3.27.)을 맞아 희생으로 나라를 지킨 서해수호 전사자 유족을 위로, 격려하기 위하여 청장님이 직접 유족의 거주지를 방문하여 유족을 위로하고 장관명의의 위문품(벌꿀세트)와 마스크를 전달하는 등 위문을 실시했다. 현재 도에는 천안함피격유족 한 분이 서귀포시에 거주하고 있다.


▲ [위문 모습 / 사진제공=제주특별자치도보훈청]


[오천지창조 기자 oh-5004-o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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