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보훈방송=오천지창조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보훈청(청장 강만희)은 3.1절을 맞이하여 2월 28일 강태선 애국지사의 자택을 방문하여 위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보훈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적인 코로나19바이러스 감염증의 확대 여파 및 위기 단계의 '심각'단계 격상(2.23)으로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로 위문을 실시했으며, 나라를 위해 공헌하신 애국지사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하며 덕담을 나누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 [위문 모습 / 사진제공=제주특별자치도보훈청] 제주특별자치도보훈청(청장 강만희)은 3.1절을 맞이하여 2월 28일 강태선 애국지사의 자택을 방문하여 위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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