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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12-10 15: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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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보훈방송=오천지창조 기자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제주도지부(지부장 홍희철)129일 하나크라운호텔 별관 2층에서 4회 고엽제 회원 및 가족 위로연행사를 가졌다.


제주특별자치도보훈청에 다르면 이날 행사는 고엽제전우회 회원 및 유족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홍희철 지부장의 개회사, 황의균 보훈청장의 축사, 만찬 순으로 진행되었다.


한편, 고엽제란 베트남전 당시 미군이 적 게릴라전 및 군량보급 차단을 목적으로 사용한 제초제로써, 이로 인해 베트남전 참전용사 상당수가 현재까지 각종 중독 증상 등 휴유증으로 고통을 겪고 있으며, 1997년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가 창립하게 되었다.


▲ [행사모습 / 사진제공=제주특별자치도보훈청]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제주도지부(지부장 홍희철)가 12월 9일 하나크라운호텔 별관 2층에서 ‘제4회 고엽제 회원 및 가족 위로연’ 행사를 가졌다.


[오천지창조 기자 oh-5004-o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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