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보훈방송=손미자 기자】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이 지난 11월 21일 송정동에서 남한산성면 상번천리로 진입하는 국도 43호선 도로변 180여m 거리에 태극기 88기를 상시 게양할 수 있는 ‘태극기 상시 게양 거리’를 조성하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최정원 남한산성면장은 “세계유산의 고장 남한산성에서 뜻깊은 행사를 진행해 나라사랑 실천문화 운동 확산에 이바지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손미자 기자 smj084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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