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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11-15 18:4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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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보훈방송=오재욱 기자경기북부보훈지청은 1115, ()금강주택(대표이사 김충재) 관계자와 함께 주거여건개선사업 착수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보훈지청에 따르면, ()금강주택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실천으로 펜토와 함께하는 저소득 주거 복지시설 환경개선사업 100호 프로젝트를 기획했고, 국가유공자 및 저소득층 주거지원을 위해 펜테리움 봉사단을 조직해 재정 및 재능기부를 추진하고 있다. 1999년부터 20여년 동안 국가유공자분들의 주거여건 개선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금강주택은 금회 경기북부 구리, 파주, 양주지역에 거주하는 저소득 국가유공자 3가구의 노후 된 집을 보수 공사 할 예정이다.

 

▲ [기념사진 / 사진제공=경기북부보훈지청] 경기북부보훈지청은 11월 15일, (주)금강주택(대표이사 김충재) 관계자와 함께 ‘주거여건개선사업 착수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금강주택 관계자는 앞으로 취약계층에 대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국가보훈처와 함께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개보수 사업에도 지속 참여하여 사회적 공헌에 앞장설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장훈 경기북부보훈지청장은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따뜻한 보훈을 실현하기 위해 행복 나눔 돌봄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지역사회가 국가유공자에 대한 관심을 갖고 봉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하며, ()금강주택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오재욱 기자 jbctv@jbc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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