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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11-11 16: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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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보훈방송=김희자 기자경남 창원시는 118, 마산합포구 진전면 애국지사사당 경내에서 초··고 학생 2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미년 3·1독립운동 100주년을 맞아 3회 나라사랑 백일장대회를 개최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백일장대회는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3·1독립운동 당시 우리고장에서 일어났던 독립운동을 널리 알리고, 애국지사의 숭고한 자주독립정신을 계승하여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입상자 발표는 오는 1113()창원삼진독립의거기념사업회 홈페이지에 게재된다. 심사는 심사위원 5명의 평균 점수로 채점하고 초··고 학생별로 대상 3, 장원 3, 차상, 차하, 특별상 각 6명씩 수상하게 된다.


▲ [백일장 모습 / 사진제공=창원시청] 경남 창원시는 11월 8일, 마산합포구 진전면 애국지사사당 경내에서 초·중·고 학생 2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미년 3·1독립운동 100주년을 맞아 ‘제3회 나라사랑 백일장대회’를 개최했다.


[김희자 기자 khj-pizz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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