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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11-11 14:5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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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보훈방송=신경호 기자한국자유총연맹충주시지회는 지난 11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수안보파크호텔에서 읍면동 지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자유통일대비 국민운동 실천리더 워크숍을 가졌다고 11일 충주시가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워크숍은 한국경영문화연구원 최병기 원장을 초빙해 한국의 안보역량과 통일전망이라는 주제의 특강에 이어 김나영 강사의 북한사회의 최근변화 실태에 대한 실례 위주의 특강이 진행됐다. 아울러 임택수 부시장과의 대화시간을 통해 지역사회의 중간리더로서 자유총연맹의 역할을 공유하는 시간을 보냈다.


▲ [기념사진 / 사진제공=충주시청] 한국자유총연맹충주시지회는 지난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수안보파크호텔에서 읍면동 지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자유통일대비 국민운동 실천리더 워크숍’을 가졌다.


워크숍 2일차에는 덕주사 문화탐방을 통해 회원 간 친목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김홍년 지회장은 시민 안보의식을 고취하는 민간 안보파수꾼으로 자유 수호 역할과 더불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봉사자로서의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신경호 기자 rudgh97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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