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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10-30 18: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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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보훈방송=정태진 기자충북 괴산군 사리면에 사는 윤봉노씨(84)와 유가족이 지난 1026일 사리면 소재 선산에서 부친(윤명섭)625참전 국가유공자 증서 헌정식을 가졌다.


고인의 아들 윤씨는 국가유공자 증서 헌정식은 지난 1993년 고인이 되신 부친의 625참전 명예를 선양하고, 그 뜻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면서, “늦은 감은 있지만 지난 16.25참전용사로 국가유공자 증서를 수여받게 된 부친의 한을 이번 기회에 풀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 [헌정식 모습 / 사진제공=괴산군청] 충북 괴산군 사리면에 사는 윤봉노씨(84)와 유가족이 지난 10월 26일 사리면 소재 선산에서 부친(故윤명섭)의 6․25참전 국가유공자 증서 헌정식을 가졌다.


[정태진 기자 djmirbo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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