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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10-25 15:5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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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보훈방송=손미자 기자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양평군지회·양평군 자율방범기동순찰대·양평군 해병전우회 등 3개 기관은 1025, 남한강 양강섬에서 수중 및 수변 정화활동을 펼쳤다.


양평군에 따르면, 이날 100여명이 참여한 정화활동에는 3시간에 걸쳐 양강섬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 제거는 물론, 특수훈련을 받은 회원들이 잠수복 등 특수장비를 착용해 일반인들이 수거하기 어려운 수중 부유물과 강바닥에 버려져 있는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권혁송 특수임무유공자회 양평군지회장은 물 맑은 양평군 보존을 위해 이번행사는 특수임무유공자회와 자율방범기동순찰대, 해병전우회에서 합동으로 실시 더 뜻 깊은 행사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 될 수 있는 일이라면 항상 발 벗고 나서겠다.”고 말했다.


▲ [단체사진 / 사진제공=양평군청]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양평군지회·양평군 자율방범기동순찰대·양평군 해병전우회 등 3개 기관은 10월 25일, 남한강 양강섬에서 수중 및 수변 정화활동을 펼쳤다.


[손미자 기자 smj084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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