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보훈방송=김희자 기자】 경남 의령군 화정면은 지난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국가유공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명패를 달아드리며 헌신한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최우석 화정면장은 “국가유공자 가정에 명패를 직접 달아드리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복지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희자 기자 khj-pizz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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