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내 개인택시의 카드 결제 수수료가 1.6% 수준으로 인하된다.
경기도는 경기도개인택시조합, 이비카드, 한국스마트카드와 4자간 상생협약을 체결하여 현행 1.9% 카드결제 수수료를 2018년 1월 1일부터 0.2%, 12월 31일부터 추가 0.1% 등 총 0.3%를 인하할 계획이다.
이로써 도내 택시 사업자들은 연간 36억 원을, 도와 시·군 카드수수료 지원예산 15억 원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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