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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10-10 15: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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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보훈방송=배경원 기자경기도 안산시는 사할린영주귀국동포 고향마을 주민들의 쾌적한 생활을 위해 한두건설과 덕유이앤씨가 고향마을 단지 내에 어르신들의 쉼터를 후원했다고 10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한두건설은 매년 2차례씩 보행보조기(실버카), 휠체어, 김치 등을 후원하는 등 평소에도 고향마을 주민에게 지속적인 후원을 하고 있으며, 고향마을 쉼터 지원을 위해 덕유이앤씨와 손을 잡고 후원 사업을 진행했다.


양윤회 고향마을노인회 회장은 고향마을 주민들의 평균 연령은 81세로 고령자가 많다아파트 외부에서 편히 쉴 수 있도록 쉼터를 후원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 [경기도 안산시는 사할린영주귀국동포 고향마을 주민들의 쾌적한 생활을 위해 ㈜한두건설과 덕유이앤씨㈜가 고향마을 단지 내에 어르신들의 쉼터를 후원했다고 10월 10일 밝혔다. / 사진제공=안산시청]


[배경원 기자 bkw137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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