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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10-04 14:2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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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보훈방송=김성훈 기자충남 예산군이 예산군 출신 윤봉길 의사의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 워치102일 예산군문예회관에서의 공연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예산군에 따르면 뮤지컬 워치는 윤봉길 의사와 홍커우 공원 거사를 다루는 사실과 가상의 이야기를 결합한 팩션뮤지컬로 예산군과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충남문화재단이 3·1 평화운동 100주년을 맞아 기획한 공연이다.


황선봉 군수는 윤봉길 의사의 고향인 예산에서 뮤지컬 워치의 마지막 공연을 관람하게 돼 그 의미가 남다르다이번 공연을 통해 윤봉길 의사의 정신이 우리 마음에 새겨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충남 예산군이 예산군 출신 윤봉길 의사의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 ‘워치’가 10월 2일 예산군문예회관에서의 공연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 사진제공=예산군청]


[김성훈 기자 mijuki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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