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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9-19 20: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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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보훈방송=박정미 기자경기도 수원박물관이 우리가 잘 몰랐던 일제강점기와 항일독립운동을 주제로 19기 수원박물관대학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919일 밝혔다.


수원박물관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의 역사적 의미(102) 마르지 않는 눈물, 일본군 위안부 이야기(1023) 백범 김구 기념관, 서대문 형무소 기념관 현장 답사(116) 일본·한국의 극우 세력과 역사왜곡(124) 등을 주제로 한 강연·현장답사 등으로 진행된다.


강연은 이준식 독립기념관장, 강정숙 성균관대 동아시아역사연구소 책임연구원, 이동근 수원박물관 학예연구사, 박환 수원대 교수 등 전문가가 진행한다.


박물관대학은 102일 개강해 124일까지 매주 수요일(오후 2시부터 430분까지)에 진행된다. 수강생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수강료는 3만 원(답사비 별도)이다.


▲ [경기도 수원박물관이 ‘우리가 잘 몰랐던 일제강점기와 항일독립운동’을 주제로 ‘제19기 수원박물관대학’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 사진제공=수원박물관]


[박정미 기자 pjm@jbc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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