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보훈방송=이순천 기자】 춘천시 2군단 예하부대 장병 38명은 9월 18일 동내면 거두리, 고은리, 신촌리 농가를 방문해 태풍에 쓰러진 벼를 세우고 과수 피해목을 제거하는 등 농작물 피해복구 활동을 벌였다고 춘천시가 밝혔다.
[이순천 기자 cslee050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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