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보훈방송=손미자 기자】 경기 양평군 옥천면 방위협의회가 9월 11일 312관제대대를 방문해 조국의 안보를 책임지는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위문품으로 냉장고를 전달했다.
구본옥 부의장은 “항상 옥천면을 위하여 각종 행사 등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주는 군부대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민관군의 연결고리로 방위협의회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인성 옥천면장은 “금일 전달하는 위문품이 군 장병의 사기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안녕과 안보를 위해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손미자 기자 smj084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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