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보훈방송=김희자 기자】 경북 상주시 박점숙 이안면장은 추석명절을 맞아 국가유공자 집을 방문하여 국가보훈처에서 제작한 국가유공자 명패와 위문품을 전달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고 9월 10일, 이안면이 밝혔다.
박점숙 이안면장은 “오늘날 우리나라가 있게 된 것은 국가유공자분들의 고귀한 희생 덕분이라며 조국을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 분들의 희생과 헌신을 드높이고, 사회적으로 예우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희자 기자 khj-pizz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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