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보훈방송=김희자 기자】 경북 상주시 은척면이 8월 26일부터 은척면에 거주하고 있는 국가유공자의 자택 18가구를 방문해 국가유공자 명패를 직접 달아드리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고 밝혔다.
임용래 은척면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분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하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처우개선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희자 기자 khj-pizz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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