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9-08-26 16:40:22
기사수정

중앙보훈방송=김희자 기자경남 남해군이 지난 823, 서면 노구마을 정용수 6·25참전유공자회 남해군지회장과, 남면 향촌마을 하재덕 남녀분회장 자택을 방문해, ‘국가유공자의 집 명패 달아드리기행사를 진행했다.


남해군은 군은 6·25 참전유공자와 무공수훈자, 상이군경, 특수임무부상자 등 405명을 대상으로, 현재 전 읍·면에서 유공자 명패를 부착 중에 있으며, 9월까지 설치 완료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 가족들께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명패를 직접 달아드릴 수 있어 그 의미가 매우 뜻깊고, 따뜻한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국가유공자의 집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 모습 / 사진제공=남해군청]


[김희자 기자 khj-pizza@hanmail.net]

23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bctv.net/news/view.php?idx=513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국가보훈처4
많이 본 뉴스
게시물이 없습니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