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보훈방송=김희자 기자】 경북 상주시 신흥동행정복지센터가 8월 6일 국가유공자의 자택을 방문해 ‘국가유공자의 집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종운 신흥동장은 “다음 달까지 관내 42가구를 방문해 명패를 전달할 예정이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사회적 예우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희자 기자 khj-pizz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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