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9-08-06 18:14:25
  • 수정 2019-08-06 18:15:06
기사수정

중앙보훈방송=김희자 기자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지난 726일 서울 중앙보훈병원에서 대학생 서포터즈 보훈 보따리꾼 4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로 보훈 보따리꾼 4기는 서포터즈는 4개 팀, 16명으로 구성되어 공단의 보훈의료·복지서비스와 보훈의 가치 등을 젊은 세대에게 홍보하기 위한 영상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게 되며, 발대식을 시작으로 올 12월까지 6개월간 월별 팀 영상 제작 미션, 취업 멘토링, 워크숍, 봉사활동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 [대학생 서포터즈 ‘보훈 보따리꾼 4기’ 발대식 사진 / 사진제공=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이날 발대식은 중앙보훈병원 견학, 위촉장 및 기자증 수여식 전문가 특강 주요 활동 안내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공단 관계자는 올해는 영상 콘텐츠에 대한 이해와 실무역량이 뛰어난 능력자들이 모였다"며, "유튜브 등 온라인 매체의 파급력이 높은 만큼, 선발된 서포터즈들이 참신하고 재미있는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공단의 다양한 사업과 보훈의 의미를 홍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희자 기자 khj-pizza@hanmail.net]

22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bctv.net/news/view.php?idx=499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국가보훈처3
많이 본 뉴스
게시물이 없습니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