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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7-29 14:5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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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보훈방송=이순천 기자강원도디엠제트박물관이 7277DMZ학생미술공모전 수상작 시상식 및 전시회를 개최했다.


강원도디엠제트박물관에 따르면, 2013년도에 정전협정 60주년을 기념으로 시작한 DMZ학생미술공모전은 한반도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학생들이 비무장지대(DMZ)의 역사·문화적 의미를 되새기고 비무장지대가 지향해야할 가치인 평화와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고자 마련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의 학생(유치···) 618명이 응모해 143명이 입상했다. 대상(통일부장관상)에는 인천먼우금초등학교 5학년 박세희 학생의 그날이 올 거야!’(/초등부)와 인천신정중학교 1학년 유나연 학생의 평화통일! 암흑에서 광명을 찾는 방법!’(/고등부)이 선정되었다.


▲ [대상(유/초등부) - ‘그날이 올 거야!’(박세희 인천먼우금초) / 사진제공=강원도디엠제트박물관]


▲ [대상(중/고등부) - ‘평화통일! 암흑에서 광명을 찾는 방법!’(유나연 인천신정중) / 사진제공=강원도디엠제트박물관]


[이순천 기자 cslee050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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