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보훈방송=이순천 기자】 동해시는 지난 7월 15일, 김충식 상이군경회동해지회장 자택의 명패 시범 부착을 시작으로 ‘2019 국가유공자 및 독립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양원희 복지과장은 “금번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을 통하여 국가를 위해 젊음을 바쳐 희생하신 독립유공자 및 국가유공자 분들의 자긍심을 제고하고 권익을 향상시킴은 물론 시민들의 보훈정신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순천 기자 cslee050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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