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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0-27 13:4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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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전현충원(원장 권율정)이 조기현·김규재·변재우 소방관을 ‘11월의 현충인물로 선정했다.

 

조기현·김규재·변재우 소방관은 은평소방서 소속으로 2008820일 서울 은평구 대조동 나이트클럽 화재 당시 진압 작업을 하던 중 3층 천장이 무너져 매몰되면서 순직했다.

 

▲ 세분의 소방관은 국립대전현충원 소방공무원묘역에 안장되어 있다. ⓒ국립대전현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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