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전현충원(원장 권율정)이 조기현·김규재·변재우 소방관을 ‘11월의 현충인물’로 선정했다.
조기현·김규재·변재우 소방관은 은평소방서 소속으로 2008년 8월 20일 서울 은평구 대조동 나이트클럽 화재 당시 진압 작업을 하던 중 3층 천장이 무너져 매몰되면서 순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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