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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4-14 18:35:00
  • 수정 2019-04-14 21:4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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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보훈방송=오재욱 기자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행사가 411일 여의도공원에서 열렸습니다.


[대한민국 임시헌장 선포문 / 박유철 광복회장]

항구적이고 완전한 자주독립의 복리에 우리 자손 만민에게 대대로 계승케 하기 위하여 임시의정원의 결의로 임시헌장을 선포한다.”


행사는 정부주요인사, 독립유공자 및 유족, 시민 등 10,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독립의 횃불점화, 임시헌장 선포문 낭독, 기념사, 임시정부기념관 건립 선포식, 기념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특별히, 올해 기념식은 행사 시작을 임시정부수립 원년인 ‘1919을 의미하는 ‘1919, 행사 장소는 광복군이 C-47 수송기를 타고 국내로 들어왔던 역사적 장소인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개최했습니다.


지난 31일 제100주년 3·1절 기념식에서 점화해 42일간 전국을 밝혔던 독립의 횃불은 이날 완주 퍼포먼스로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의 문을 열었습니다.


[이낙연 /국무총리]

임시정부 264개월 동안 수많은 요인과 가족들이 굶주림과 추위와 병마에 쓰러져 가셨습니다. 수많은 의사와 열사들이 일제와 싸우다 그들의 총칼에 숨을 거두셨습니다.”


한편, 기념공연에서는 대한민국임시정부의 꿈을 테마로 배우 강하늘이 임시정부 이야기를 풀어내었고, 이어 신흥무관학교 뮤지컬팀 공연과 C-47 수송기를 활용해 임시정부 요인들이 한국으로 돌아오는 역사적 장면을 연출했습니다.


(영상취재 : 오재욱, 박정미 기자 / 편집 : 오재욱 기자)


[오재욱 기자 jbctv@jbc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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