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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4-12 15: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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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보훈방송=오재욱 기자하나뿐인 목숨마저 조국에 바치셨던 선열들을 기리며 추모제를 올립니다.”(박유철 광복회장)

 

대한민국임시정부 선열 추념식이 411일 백범김구기념관 대회의실에서 피우진 국가보훈처장을 비롯해 광복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광복회가 주최한 이날 행사는 제문봉독, 헌화와 분향, 추념사, 선열추념가, 독립군가, 조총 및 묵념 순으로 조국광복을 위해 헌신한 임시정부요인들을 추모했습니다.

 

[피우진 / 국가보훈처장]

특히 임시정부헌장이 대한민국은 민주공화제이며 나라의 주권이 국민에게 있다고 명백하게 새겨져 있습니다. 그것이 현재의 대한민국 헌법 제1조입니다. 이 정신은 민주주의 고비마다 다시 살아났으며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드는 근간이 됐습니다. 우리는 이 소중한 유산을 깊이 새겨 우리에게 주어진 시대적 소명을 다해야 합니다.”

 

[이광종 / 광복회 서울시지부 성북구지회장]

특별한 독립선언서를 읽는다든가 하는 것 보다는 국민들 마음속 하나하나에 100년의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의 역사적 의의와 정신) 그런 마음들이 새겨졌으면 좋겠습니다.”

 

[유병용 / 한국학중앙연구원 대학원 교수]

앞으로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대한민국임시정부와 3.1운동 이러한 대한민국의 가장 중요한 역사적 사건에 대해서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우리 민족의 발전을 위해서 또 앞으로 훌륭한 사회를 만들어 내는데 귀감으로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영상취재 : 오재욱, 박정미 기자 / 편집 : 오재욱 기자).

 

[오재욱 기자 jbctv@jbc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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