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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3-21 11: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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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방 현장 모습 / 사진제공=충남서부보훈지청 보훈과] 충남서부보훈지청이 제4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이해 3월 19일 제2연평해전 당시 전사한 故한상국 상사의 모교인 광천제일고등학교 학생들과 당진항만공사를 탐방했다.



중앙보훈방송=오재욱 기자충남서부보훈지청이 제4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이해 319일 제2연평해전 당시 전사한 한상국 상사의 모교인 광천제일고등학교 학생들과 당진항만공사를 탐방했다고 밝혔다.

 

서해수호의 날은 매년 3월 넷째 금요일로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도발 등 북한의 도발에 맞서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을 온 국민이 함께 추모하고자 지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한편, 충남서부보훈지청 관계자는 당진항만공사 탐방 외에도 관내 기관들의 협조를 통해 한글조형 퍼포먼스를 실시하는 등 서해수호의 날을 알리고 있다고 전했다.

 

[오재욱 기자 jbctv@jbc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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