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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1-08 1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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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보훈방송=오재욱, 박정미 기자87주년 이봉창의사 의거 기념식18,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렸습니다.


기념식은 오진영 서울지방보훈청장, 독립운동 관련 단체 대표와 광복회원, 시민, 학생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사 및 국민의례, 이봉창의사 약사 보고, 기념사, 헌화 등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정수용 / 이봉창의사기념사업회장]

당시 조선청년들은 칠흑 같은 식민지의 어둠속에서 실의와 절망에 빠져있었습니다. 일왕 폭살을 겨냥한 의거 소식은 그들의 심장을 뛰게 했고 삶의 의미와 가치가 무엇인지 깨우쳐 주었습니다.”


[오진영 / 서울지방보훈청장]

“88년전 태극기 앞에서 의연하게 순국을 맹세하신 이봉창의사님의 열렬한 애국심을 온전히 계승한다면 이는 우리가 꿈꾸는 대한민국의 청사진을 일구어 나가는데 소중한 자산이 되어 줄 것입니다.”


이봉창 의사는 193218일 일제의 심장부인 동경에서 일왕 히로히토에게 폭탄을 투척해 한민족의 자존과 독립 의지를 만천하에 알렸습니다.


비록 일왕 폭살에는 실패했지만, 그의 의거는 1930년대 한국 독립운동사를 장식하는 의열 투쟁의 선봉으로 임시정부를 비롯한 독립운동 전선에 새로운 활력소를 불어넣었습니다(취재 : 오재욱, 박정미 기자 / 촬영·편집 : 오재욱 기자).


[오재욱 기자 jbctv@jbc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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