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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2-06 16:3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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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근현대사 기념사업 근대개항분과 위원회 개최 / 사진제공=창원시청 공보관] 창원시는 12월 5일 2019년 ‘마산항 개항 120주년 기념사업’을 준비하기 위해 창원시 근현대사 기념사업 근대개항분과 위원회를 개최했다.


중앙보훈방송=김희자 기자창원시는 1252019마산항 개항 120주년 기념사업을 준비하기 위해 창원시 근현대사 기념사업 근대개항분과 위원회를 개최했다.


마산항은 189951일 최초 개항된 후 내년에는 120주년을 맞이한다. ‘기미년 독립운동 100주년’, ‘부마항쟁 40주년과 함께 창원 근현대사에 있어 중요한 한해이다.


창원시 근현대사 기념사업 추진 근대개항분과 위원회는 연구원, 시민단체 대표, 관계기관 공무원 등 실질적으로 기념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분야별 대표 15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마산항 근대개항 120주년 기념 사업으로 논의된 것은 마산항 개항 120주년 기념식, 기념행사, 학술행사, 기록서 발간, 역사전시회 등 6가지이며, 각 사업에 대한 추진 세부계획과 시민참여 방안 등이 논의됐다.


[김희자 기자 khj-pizz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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