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7-10-20 16:13:44
  • 수정 2017-10-20 16:14:26
기사수정

부산보훈병원 호스피스완화병동은 환자와 보호자들의 캘리그라피(Calligraphy) 작품전시회를 열었다.


전시회는 1012일부터 18일까지 폼아트, 액자 등에 한글 캘라그라피를 표현한 작품을 전시했다

 

한국디자인교육협회 캘리그라피 강사 김미옥, 김미 선생님이 1012일 본원 호스피스 완화병동을 방문하여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재능기부 캘리그라피 수업을 진행했다.


캘리그라피 수업을 통해 환자와 보호자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글귀나 가족들에게 하고 싶은 글들을 직접 써보기도 하고 거동이 불편한 환자분들은 강사분들이 병실을 방문하여 환자분들이 원하는 글귀를 즉석에서 써주는 시간을 가졌다.


▲ 캘리그라피 수업장면과 작품전시 모습. ⓒ부산보훈병원


1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bctv.net/news/view.php?idx=354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국가보훈처3
많이 본 뉴스
게시물이 없습니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