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보훈방송=김희자 기자】 통영시는 지난 11월 12일부터 통영시민에게 삼도수군통제영, 통영시립박물관, 청마문학관, 문화마당에 있는 거북선 시설을 무료화 한다고 밝혔다.
문화시설 무료화는 지난 10월 25일 통영시의회 제189회 의결을 거쳐 진행됐으며 시민들은 경제적 부담을 덜고 문화관광 해설사의 재미있는 설명을 들으면 통영의 문화적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좋은 계기될 것으로 보인다.
[김희자 기자 khj-pizz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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