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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0-19 14:02:11
  • 수정 2019-09-12 20: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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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연구원 사회적경제연구센터가 오는 1023사회적경제 융복합 연속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사회적경제와 지역문화도시재생마을살이마을교육 등을 주제로 11월까지 열린다.


지역문화와 사회적경제가 만나는 이론을 충남연구원 사회적경제연구센터 전지훈 초빙책임연구원이, 서울의 문화적 핫플레이스인 동대문구 창신동 사례를 아트브릿지 신현길 대표가 발표할 예정이다. 그리고 충남 부여를 중심으로 한 생활문화 공동체 재생사례를 부여마을문화학교 노재정 상임이사가 발표한다.


한편, 이어지는 종합토론에는 충남연구원 박철희 문화관광디자인연구부장, 충남문화산업진흥원 김제곤 책임연구원, 사회적기업 이음 서원주 대표, 충남문화예술협동조합 임병덕 이사 등이 참석해 다양한 현장의 경험과 정보를 나누게 될 것이다.


이번 연속 포럼을 기획한 충남사회적경제연구센터 박춘섭 센터장은 사회적경제는 주민의 다양한 삶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경제가 어떻게 다양한 분야와 융복합을 시도해 주민의 삶을 질을 높일 수 있는지 모색하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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