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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0-04 15:31:32
  • 수정 2019-09-14 2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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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행사 포스터 / 사진제공=부산시청 영상콘텐츠산업과] 부산시는 오는 10월 20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초대형 한류 축제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usan One Asia Festival, 이하 BOF)’ 개막식를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10월 20일 페스티벌의 시작을 알리는 화려한 K-POP들의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10월 28일 폐막공연까지 9일간 부산전역에서 펼쳐진다.


중앙보훈방송=김희자 기자부산시는 오는 1020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초대형 한류 축제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usan One Asia Festival, 이하 BOF)’ 개막식를 개최한다.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개막 공연은 엑소(EXO)’, ‘워너원(Wanna One)’, ‘세븐틴(Seventeen)’, ‘NCT127’, ‘셀럽파이브’, ‘마마무’, ‘EXID’, ‘여자친구등 한류를 이끄는 뮤지션과 더불어 더보이즈’, ‘에이스(A.C.E)’, ‘(여자)아이들등 핫한 아이돌들이 최종 라인업에 포함되어 총11개의 그룹이 화려한 K-POP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페스티벌은 1020일 페스티벌의 시작을 알리는 화려한 K-POP들의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1028일 폐막공연까지 9일간 부산전역에서 펼쳐진다.


폐막 공연에는 최고의 걸그룹 레드벨벳외에 ‘NCT드림’, ‘페이버릿’, ‘다이나믹듀오’, ‘리듬파워’, ‘틴탑’, ‘아스트로’, ‘에이프릴’, ‘카드(KARD)’, ‘마이티마우스’, ‘스펙트럼등 총 11팀의 뮤지션들이 참여한다.


올해 BOF는 시민과 소통하고 향유할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무료로 진행한다. 대표적인 무료 공연은 시민 참여형 피크닉 콘서트인 파크콘서트와 음악 장르별 콘서트인 온스테이지’, 부산발 한류 기획공연인 그루잠 프로덕션의 넌버벌 매직공연 스냅(SNAP)’ 등이다.


[김희자 기자 khj-pizz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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