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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9-18 13:3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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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윤범수 대전․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강정아 보훈섬김이, 윤종식 어르신, 강윤진 대전지방보훈청장 / 사진제공=대전지방보훈청 보훈과] 윤종식 무공수훈자 유족은 “이렇게 추석을 앞두고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리며, 넉넉한 선물까지 받아 마음까지 훈훈하다”고 전했으며, 강윤진 청장은 “보훈가족 한분한분 소외되지 않도록 더욱 자주 찾아뵙고 현장과 사람 중심의 따뜻한 보훈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보훈방송=오재욱 기자대전지방보훈청이 917, 홀로계신 무공수훈자 유족 윤종식 보훈가족을 찾아 위문 활동을 펼쳤다.

 

추석 명절을 맞아 진행한 이번 위문활동은 대전지방보훈청과 대전·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전지방조달청 등 20개 기관이 서구에 위치한 한민전통시장을 방문해 구매한 위문품을 생활이 어려운 보훈가정에 전했다.

 

[오재욱 기자 jbctv@jbc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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