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보훈방송=오재욱 기자】 대전지방보훈청이 9월 7일 심리재활서비스 사례 연구모임 ‘토닥토닥’ 발대식 및 회의를 개최했다.
‘토닥토닥’ 연구모임은 보훈대상자의 심리적 아픔을 보듬고 위로와 위안을 준다는 의미로 심리상담사를 포함해 대전지방보훈청 직원 11명으로 구성했다.
토닥토닥은 앞으로 보훈대상자의 심리적 장애요인과 관련한 다양한 사례들을 논의하고 심리재활서비스 효율적 수행에 연계시켜 활용할 예정이다.
[오재욱 기자 jbctv@jbc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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