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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10 15: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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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5전쟁 첫 전승 충주 동락전투 기념행사 / 사진제공=충북도청 공보관] 6.25참전유공자회 충주시지회는 지난 7월 7일 충주 동락초등학교에서 ‘6.25전쟁 첫 전승 충주 동락전투’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중앙보훈방송=신경호 기자6.25참전유공자회 충주시지회는 지난 77일 충주 동락초등학교에서 ‘6.25전쟁 첫 전승 충주 동락전투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기념 행사에는 동락전투 승전의 용장 신용관 당시 화기중대장과 전투 참전자 김달육 옹, 참전유공자 유가족, 시군 보훈단체 회원 및 군관계 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국악연구회 사물놀이와 육군 제37보병사단 군악대 공연을 시작 으로 동락전투 기념웅변, 당시 전투상황 보고, 추모글 낭독, 안보 결의대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이시종 지사는 ·군이 하나가 되어 거둔 최초, 최대의 전과이자 국군 역사에 길이 남을 금자탑인 동락 전투는 당연히 동락대첩으로 길이 기억되어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신경호 기자 rudgh97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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