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보훈방송=오재욱 기자】 일본 홋카이도(北海道) 노보리베츠 지옥계곡은 노보리베츠의 대표 여행지이다.
과거 히요리산의 분화활동으로 인해 만들어진 지형으로 황량한 산자락에서 끊임없이 연기가 피어오르고 유황 가스 냄새가 진동한다. 사람이 살 수 없을 뿐 아니라 온천의 열기로 풀이나 나무가 제대로 자라지 못하는 휑한 모습 때문에 ‘도깨비가 사는 지옥’이라 전해진다.
현재까지 다양한 종류의 온천수가 뿜어져 나온다(촬영, 편집 : 오재욱 기자).
[오재욱 기자 jbctv@jbc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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