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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02 17: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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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 상무대 영창 모습 / 사진제공=광주광역시청 공보과] ‘영창특별전’은 지난 5월10부터 6월29일까지 옛 상무대 영창과 법정, 헌병대 본부 등 비어있는 공간을 활용해 ‘스물세개의 방 이야기’라는 부제로 5·18항쟁 당시 성폭행 피해사례를 최초로 공개해 전시 개막 전부터 이목을 집중시켰다.


중앙보훈방송=이재현 기자광주광역시가 ‘5·18 영창 특별전’을 5·18자유공원에서 지난 510일부터 629일까지 개최했다.


영창특별전옛 상무대 영창과 법정, 헌병대 본부 등 비어있는 공간을 활용해 스물세개의 방 이야기라는 부제로 5·18항쟁 당시 성폭행 피해사례를 최초로 공개했다. 또한 영화 택시운전사의 김사복 씨와 해태 타이거즈 비사 등 특색있는 전시를 진행했다. 


[이재현 기자 jky468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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