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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29 17: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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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보훈방송=이재현 기자전라남도는 629일부터 3일간 농협 하나로 광주농산물종합유통센터에서 남도전통 막걸리 시음회, 홍보·판촉전을 개최한다.


전라남도 전통주는 유기농 쌀, 찰 보리, 유자 등 친환경 농산물을 사용하고, 국내산 쌀을 발효해 빚은 우수 전통주를 선보인다.


이번 막걸리 대전에는 나주의 다도참주가, 광양의 백운주가, 광양주조, 담양의 죽향도가, 고흥의 청정영농조합, 화순의 이서북면합동주조, 강진의 병영주조장, 영암의 삼호주조장, 영광의 대마주조, 장성의 장성주조 등 10개 전통주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막걸리 판촉전에 참여하면 전남지역 우수 전통주를 한 곳에서 시음할 수 있고, 구입을 원할 경우 소비자 가격으로 현장에서 직접 구입할 수 있다


[이재현 기자 jky468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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