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보훈방송=오재욱 기자】 양평군 양동면 새마을 남·녀 지도자협의회가 6월 25일 양동면 국가유공자 및 미망인 가족 30명을 모시고 강원도 강릉 일원으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장영찬 양동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이러한 위안 행사를 준비하게 되었다”며 소감을 전했고, 양동보훈단체 최현구 연합회장은 “우리 유공자들을 잊지 않고 매년 위로 행사를 마련해준 새마을 남·녀 지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오재욱 기자 jbctv@jbc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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