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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9-30 17:07:46
  • 수정 2019-09-12 19:5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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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기흥구가 나누는 삶,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고 있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는 927일 기흥구청을 방문해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400만원을 기탁했고, 서농동도 관내 홀로어르신과 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 5가구를 방문해 과일과 음료 등을 전했다.


지난 926일에는 국제로타리3600지구 신갈로타리클럽이 10짜리 쌀 20포와 송편 20상자를 구성동에 기탁했고, 구성동은 기탁받은 성품을 관내 20곳의 경로당에 전했다.


102일에는 기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부녀회가 송편과 추석 음식을 관내 홀로어르신 등 취약계층 20가구에 전할 예정이다.


▲ 용인시 서농동, 추석맞이 취약계층 방문. ⓒ용인시청



▲ 신갈로타리클럽, 추석맞이 이웃돕기 기탁. ⓒ용인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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