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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07 16:5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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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류피해극복기념관 유류유출 방제체험 참여하는 학생들 / 사진제공=충남도청 공보과] 충남도 유류피해극복기념관은 6월 5일에는 체험기관 등록 후 처음으로 태안 원이중학교 이원분교 학생 26명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중앙보훈방송=김하늘 기자충남도 유류피해극복기념관은 중학생 대상으로 자유학기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진로체험 프로그램은 해설사와 함께하는 기념관 관람, 해양환경 교육, 유류방제 체험 등 현장견학형 2시간 코스로 운영된다.


특히 기념관에서는 태안해양경찰서, 태안진로체험지원센터와 협업해 해경과 함께하는 방제복 입기, 유회수기 체험, 흡착포를 이용한 기름 제거하기 등의 실습까지 체험할 수 있다.


지난 65일에는 체험기관 등록 후 처음으로 태안 원이중학교 이원분교 학생 26명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한편, 유류피해극복기념관 자유학기제는 진로체험 사이트 꿈길’(https://www.ggoomgil.go.kr/)에서 월요일을 제외한 평일에 신청 가능하다.


[김하늘 기자 hn900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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