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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28 1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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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곤충체험관 / 사진제공=충북도청 공보관]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오는 6월 1일부터 5일까지 농업기술원 내 잔디광장에서 ‘제9회 반딧불·곤충산업축제’를 개최한다. 곤충체험으로는 비단벌레 공예, 식용곤충시식, 벼메뚜기 체험, 아이싱쿠키, 곤충활용 곡식디자인, 신나휴 농촌체험, 시민단체와 함께하는 체험 등 각종 부스를 마련하여 보다 다양한 곤충체험을 할 수 있다.


중앙보훈방송=신경호 기자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오는 61일부터 5일까지 농업기술원 내 잔디광장에서 9회 반딧불·곤충산업축제를 개최한다.


반딧불·곤충산업축제는 곤충산업 붐업을 위한 체험과 문화를 융합하고, 곤충의 무한한 가치를 전달하는 교육의 장과 더불어 남녀노소 함께 즐기고 쉼이 있는 힐링 공간으로 구성됐다.


주제전시관에는 반딧불 빛의 향연, 나비와 꿀벌의 춤의 대화, 귀뚜라미 교향곡 체험관이 운영된다.


곤충체험으로는 비단벌레 공예, 식용곤충시식, 벼메뚜기 체험, 아이싱쿠키, 곤충활용 곡식디자인, 신나휴 농촌체험, 시민단체와 함께하는 체험 등 각종 부스를 마련하여 보다 다양한 곤충체험을 할 수 있다.


축제체험 및 관람시간은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이다


도 농업기술원 김익제 친환경연구과장은 청정지역에서나 볼 수 있는 반딧불이를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많은 분들이 축제에 참여하여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경호 기자 rudgh97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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